- 기존 엑시머레이저수술(PRK)에 비해 통증이나 이물감이 적으며, 각막상피의 결손으로 인한 염증반응을 최소화시켜 각막 절제부위의 혼탁발생의 확률을 줄여 줍니다.
- 라식수술을 받기에 각막의 두께가 얇아 위험한 경우에도 이 수술로서 시력회복이 가능합니다
- 눈이 작아 각막 절삭기계의 장착이 어려운 경우에 적합합니다.
- 각막뚜껑을 만들지 않아서 더욱 안전합니다．
-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야간 불빛 번짐 같은 합병증이 라식보다 적습니다.
- 라식에 비해 통증이 있고 시력회복속도가 다소 느려 수술후 5~7일간은 흐림현상이 있습니다.
- 수술후 2-3일간은 경도의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수술 후 스테로이드 점안약을 사용해야 하므로 약물에 의한 안압 상승의 유무를 체크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.
- 라식에 비해 약물 투여기간이 길며 빛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눈부심 등이 수 주에서 수 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.
- 고도근시에서는 각막혼탁을 방지하기 위해 M-라섹수술을 하지만, 그래도 드물게 각막혼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